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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청년) 내집마련, 공공주택이면-그레잇[2018년 3월 홈드림연구소 세미나 안내]

빚 없이도 집 구할 수 있다!

1인가구(청년) 내집마련, 공공주택이면-그레잇

[2018년 3월 홈드림연구소 세미나 안내]


[2018년 3월 홈드림연구소 세미나 안내]
3월 세미나에서는 혼자 거주하는 1인가구나 청년세대의 현 주거문제와 향후 주거문제 해결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흔히 지금의 2030 청년이나 비혼 세대를 ‘다(多)포세대’ 라고 합니다. 먹고살기만도 바쁜 탓에 연애, 결혼, 출산, 대인관계, 내 집 마련 등을 포기하는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이 가운데서도 특히 ‘내 집 마련’은 청년층에게 ‘딴 세상’ 이야기입니다. 사실상 내 명의로 된 집을 마련하는 것은 고사하고, 원하는 수준의 집을 빌리는 것조차도 버거운 것이 지금의 현실이기 때문이죠. 서울시 기준으로 원룸 평균 월세가 50만원이 넘었고 강남의 경우는 월 100만원에 육박하는 현실입니다. 정말 “월급만 빼고 다 오른다”라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집값이며 전셋값이며 월세가 치솟고 있습니다. 그래서 직장과 거리가 먼 외곽으로 집을 구했지만 출퇴근만 2시간 이상 걸리거나 직장 인근의 지하방, 옥탑, 고시원에서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인 가구와 청년층의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이 정부와 지자체에서 많이 공급되는데요. 우선 ‘주거복지 로드맵’을 보면 향후 5년간 30만호를 공급합니다. 행복주택, 청년주택, 공공지원주택, 매입/전세임대주택, 대학생 기숙사, 여성안심주택 등 다양한 형태와 방식으로 주변 시세보다 많이 저렴하게 공급 합니다. 뿐만 아니라 보증금이나 월세대출도 지원하고 내 집 마련 디딤돌 대출도 지원하고 청년우대형 청약통장도 도입하였습니다.

그런데 정작 그 당사자들은 “이게 뭐 야?” 라는 물음류를 가지고 있고 “나는 해당되는 거야?” “그럼 어떻게 하면 된다는 거야?” 등 많이 물어보십니다. 사실 이러한 좋은 제도가 있는지조차 모르는 분들이 태반이고 먼저 알고 있더라도 어렵고 복잡한 과정 때문에 시도도 못해보고 포기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1인가구와 청년세대를 위한 공공주택의 종류와 공급방식, 신청조건과 준비사항 등 알기 쉽게 설명하는 자리입니다. 현 주거문제로 고민이 많은 분이라면 분명히 도움이 되는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세미나 참가대상]
-현재 월세가 부담스러운 1인가구
-저렴한 집을 구하려는 청년세대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내 집 마련을 미리 준비하고 싶은 1인가구 또는 청년세대
-청약통장 가입 및 활용법을 알고 싶은 분 
-정부 주거정책(주거복지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알고 싶은 분


[세미나 참가 안내]
- 일시: 2018년 3월 15일(목) 저녁 7:20~9:20
- 장소: 본솔빌딩 11층 교육장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445, 선릉역 10번 출구 방향)
- 인원: 20명
- 참가비: 3만원(사전 예약시 2만5천원)
  * 기존 홈드림 관리회원(유료상담회원)은 사전예약시 1만5천원
- 입금계좌: 우리은행 1002-554-950561 홈드림연구소
- 문의: 홈드림연구소 김상암소장 010-5418-4177
※세미나 장소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사전 개별 통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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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참가 신청하기(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s://goo.gl/forms/5BQhSKpvWIZ3jlWJ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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